지붕부터 외벽까지 목조주택 전 부위 수리를 직접 시공합니다.
아스팔트 슁글, 컬러강판, 기와 등 지붕재 종류에 따라 방수 시트 교체 또는 표면 코팅 보수를 시행합니다. 기존 방수층 제거 후 바탕면 상태를 확인하고 적합한 공법으로 재시공합니다.
서까래, 도리, 장선 등 지붕 및 바닥 구조재의 부후 범위를 타음 검사와 육안 확인으로 파악한 뒤, 손상된 목재를 동일 규격의 구조용 재료로 교체하고 이음부를 보강합니다.
창호 프레임과 외벽 사이 실링재가 경화·수축되면 수분 침투 경로가 됩니다. 기존 코킹재를 완전히 제거하고 외부용 탄성 실링재로 재시공하여 누수 경로를 차단합니다.
처마 끝단 목재 파손, 홈통 이음 부위 탈락, 물받이 경사 불량은 지붕 배수 기능을 저하시켜 외벽으로 물이 흘러내리는 원인이 됩니다. 배수 경로 전체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위를 교체합니다.
일산동구와 서구 일대의 단독주택 단지는 1990년대 초반 신도시 조성과 함께 대거 지어졌습니다. 당시 건축된 목조주택들이 30년을 넘어서며 지붕 방수층 수명이 본격적으로 다하는 시점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스팔트 슁글이나 토기 기와로 마감된 지붕재는 일반적으로 20~30년이 교체 주기로, 일산 신도시 단독주택 다수가 현재 이 시점을 지나고 있어 수리 수요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붕 방수 기능이 저하되면 빗물이 서까래와 도리 등 구조재로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목재는 지속적인 수분 노출에 의해 부후가 진행되는데, 표면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 보여도 내부 섬유가 이미 손상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상태를 방치하면 구조재 교체 범위가 넓어지고, 단순 지붕 수리로 끝날 일이 골조 보강 공사로 확대됩니다. 외벽 목재 창호 주변 실링재 노화도 같은 경로로 수분 침투를 유발합니다.
목조주택 수리는 어느 부위 하나만 독립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붕·외벽·구조재의 연결 관계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모쿠지는 지붕 방수 상태와 구조재 부후 범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뒤 실제로 필요한 범위만 시공합니다. 불필요한 전면 교체를 권하지 않으며, 부분 수리가 가능한 경우 그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일산 지역 주택 유형과 시공 연도에 따른 공법 차이를 숙지하고 있어 현장 상황에 맞는 판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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